행복하고 여유로운 노후를 꿈꾸는 '휘게풀'입니다.
업무상 지방일정이 길어져서 늦게 출발했고 금요일에 비도 와서 예정된 시간에 참석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조원분들께 양해를 구했었는데 일정상 10시에 진행하게 되어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당일 독서모임까지 하시고 난 후 바로 또 진행해주시는 모습에서 '이게 월부의 선한 영향력이구나'를 느꼈습니다.
하루가 지나서 저의 부족한 메모리를 탓하면서도 한마디는 또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대충, 빨리, 잘"
생각이 많은 것보다 우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셔서 오늘 미뤄두었던 3강 강의를 완강하고, 강의후기도 바로 작성하였습니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대충, 빨리, 잘"
귀한 시간 함께해주신 그린아이선배님,
그리고 항상 열정을 다해주시는 오예스 조장님,
항상 서로 응원해주는 98조 조원분들,
항상 응원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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