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3/23 목실감+시간가계부






<감사일기>

  1. 둘째 친구 생파에 초대받아 감사했습니다. 엄마들 5명, 아이들 5명이 모였고 어색할꺼라 생각했으나 다행히 환영해주어서 어색함 없이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2. 첫째가 엄마 없이 숙제를 완료하여 감사했습니다. 혼자 숙제하기 어려워했는데 점차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 기뻤습니다.
  3. 수익률 보고서를 완료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숙제하는 동안 남편이 아이들을 맡아 저녁을 차려주었습니다. 덕분에 집중해서 숙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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