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로 분임을 갔습니다.
3번째 만나는 분들이 많다 보니 거리감이 많이 줄어 나눌 수 있는 대화의 폭이 더 넓었던 것 같아요.
날씨도 좋고 2시간 가량 걸으면서 부동산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인생의 다양한 부분을 공유하며 한걸음 더 친해진 기분입니다.
이번 강의가 끝나더라도 별도로 단톡방을 만들어 진정한 러닝 메이트로 거듭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저 혼자 만의 생각일....수도????ㅎㅎㅎㅎ)
마지막 4주차까지 열심히 끝까지 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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