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품었던 나의 비전이 현실이 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좀 더 구체적인 꿈을 꾸게 되었다.
매년 1월1일이 되면 남편과 함께 새 해의 계획과 비전을 함께 그려본다.
결혼하고 17년간 해 온 일이다.
그런데 월부에서 이제 다른 맥락으로 접근한 비전보드를 그려보게 되었다.
나의 남은 50년을 위해
조금 더 열심히 채워야 하는 10여년에 대해 그려보았다.
그 끝이 내가 그린대로 닿아 있을 것을 기대하며
좀 더 점차적으로 완성도 있는 비전보드로 완성해 나가겠다.
[월부] 열반스쿨 기초반 비전보드 크리스탈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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