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73기 59조 나나비비

우도롱 선배님과 조모임


무엇하나

허투리 말하지 않으시고

다양한 생각을 말 해 주셔서

결정은 본인이 하도록

진심을 다해서

늦은 시각에까지

열정을 다하는

우도롱님

멋지십니다

느리지만

하나 하나 공부하면서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배우고 익혀서

나도

우도롱선배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고 되고 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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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로아user-level-chip
24. 03. 27. 22:08

비비님~ 처음 강의만이라도 완강하시겠다고 하신 다짐이 지금은 단 한번도 조모임에 빠지는 것도 없으시고, 정말 꾸준히 이렇게 과제해주시는 점이 너무 멋지십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느리더라도 할 수있다는 의지와 긍정적인 마음이 비비님께서 하루하루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돼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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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롱user-level-chip
24. 03. 27. 22:57

안녕하세요 나나비비님~ 나비님(?)께서 물어봐주신 말씀을 제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이 지나도 언제든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이야기를 귀 기울어 들어주시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씀까지 글로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나비비님의 꿈을 이루시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