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강사님들의 설명을 따라 들으며, 하나씩 해 나갈 수 있었던 시간들.
할 수 있을까 에서 나도 해 볼수 있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겼던 소중한 계기.
조바심 내지 않고 차근차근히 해 나가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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