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때는 팔짱끼고 TV보듯이 시청했다면 2강 때는 좀 더 가까이 앉아 집중했습니다.
3강에는 필기도구를 챙겨와 끄적여 가며 강의를 듣는 제 모습에 웃음도 나면서 시간의 허투루 소비하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아직은 강의 내용들이 낯설고 새롭지만 더 가까이 가도록 스스로 채찍질 해 봅니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이지2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056
52
월동여지도
25.07.19
64,654
23
월부Editor
25.06.26
104,364
25
25.07.14
18,867
24
25.08.01
76,02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