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때는 팔짱끼고 TV보듯이 시청했다면 2강 때는 좀 더 가까이 앉아 집중했습니다.
3강에는 필기도구를 챙겨와 끄적여 가며 강의를 듣는 제 모습에 웃음도 나면서 시간의 허투루 소비하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아직은 강의 내용들이 낯설고 새롭지만 더 가까이 가도록 스스로 채찍질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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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22의비전보드(열기 72기9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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