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 3주차 강의후기(우린, 11년안에 30억 만들죠 사과나무92)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작년연말보다 올해초 서울시장은 매매가는 소폭 상승하였으나 전세가는 10%내외로 상승하여 투자금의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다. .

서울아파트의 절대가는 10억대이다(10년전 4~5억대 가격이 지금은 10억대)

동북권의 시장은 업무지구를 품지 않아 업무지구로 가는 교통을 입지요소중 중점으로 보아야 한다.

동북권은 인구를 남양주로 많이 빼앗긴다. .이는 신축을 선호하는 경향이다. .그러므로 신축위주로 투자범위를 잡아보자.

성동구의 언덕위의 신축의 접근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아 가격이 저평가되어있지만 결국은 입지가 좋아서 상승장에서는 많이 올라갈 수 있다..

구별 입지요소중 중점으로 보아야 하는 입지요소를 구별로 정리해 주셨다. .성동구는 입지요소중 교통이 제일 중요하나 강남과의 절대적 거리가 가까워서 어디에서나 강남가기가 가까워서 교통외의 입지요소인 연식과 환경을 보아야 한다. .단 학군지의 의미는 없으므로 학군이 선호요소가 아니다. .

반면, 광진구는 입지요소중 학군이 중요한 입지요소이므로, 여기서는 교통보다는 학군이라는 가르마를 타주셨다. .

이 가르마는 앞으로 단지선호요소를 볼때 나침반으로 사용하면서 보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구마다 가치성장투자와 소액투자의 경계를 정리해주셨다. .가치성장투자로 포커스를 맞추었으면 입지를 더 꼼꼼히 보고 비교평가를 하여야겠다. .

적용해 보고 싶은 점

앞의 기준으로 동북권의 아파트는 절대가 10억대의 가격을 인지하고 신축위주로의 투자에 초점을 맞추자..

성동구에 이어 마포구, 동작구를 임장하여 보니 성동구를 다시 자세히 임장해 보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