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반반님! 어서 저처럼 가짜보고서라도 제출해요ㅎㅎㅎ 아시다시피 전 3월 31일에 모든 결정을 마쳤지만 또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러다 나만 서울 놓치나~~~~~
반반님~ 한달이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게 벌써 마지막이네요 직접 뵙지 못했지만 그래서 앞으로 뵈면되지 하는 기대가 있네요 ㅎㅎㅎ한달 고생많으셨어요 :)
너나위
24.11.21
25,063
227
월동여지도
24.11.06
41,929
43
24.11.20
14,589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2,025
73
24.07.17
144,470
19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