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투자 기초반 3강 후기[ 10기 59조 푸름진주]

서투기의 마지막 마지막 차수 강의를 듣고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 앞마당 포함 동북권에 관한 입지과 가치있는 물건을 함께 찾아 보고 비교평가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무래도 확실히 직접 밟아 보고 눈으로 보고 경험한 지역은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다른 입지 생활권의 선호도와 지형에 관한 부분은 상상에 맡겨야 되었기에 내것으로 흡수가 안되는 느낌이라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서울은 알아갈수록 더 재미있고 지방과는 또다는 어떤 특이점이 있는 것 같아 앞으로도 꾸준히 거리는 멀지만 앞마당을 하나씩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스로 지붕을 만들고 물건을 보면 가치있는것을 찾기가 더 어렵고 비교에 있어서도 한정이 생기기에 되도록이면 나의 뚜껑은 없다고 생각하고 물건을 비교하다 보면 정말 같은 금액으로도 정말 다양한 물건들을 비교 할수 있어 재미가 있고 꾸준히 손품 발품을 팔아서 나의 자산으로 모아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북권을 알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였지만 많은 경험을 알려주시려고 해서 감사드리고 꾸준히 복기해서 좀더 흡수가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