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t B
A인줄 알고 살았는데 B가 맞았구나
너바나님의 이 한마디가 무언가 가슴을 울리는..?
그동안에 내삶을 뒤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의 내삶과 그 안에서의 선택을 무겁게
가져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B가 무언지 알았으니 이제 끈기있게 걸어가야겠지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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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댓글
왕송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not A but B 끈기있게 걸어가기!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종잣돈이부족해요ㅠ
임장의 첫시작..어디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부동산 초보 투율맘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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