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103조 선한부자

  • 24.03.31





안녕하세요. 선한부자 입니다.




월부 첫 입문


막연하게 부동산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월부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등록하고보니 아차! "만만한게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에 내가 끝까지 해낼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늘 목표없이 생활하다 내 시간을 오로지 부동산


공부에만 몰두 한다는게 저음엔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1강을 시작하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걸 어떻게 하지?


내 스스로에게 너가 할수 있겠어? 라는 질문을 계속


했습니다. 포기하지말자 일단 해보자라는


생각이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정말 시간은 빨리 가는듯 합니다.


벌써 4주가 흘러 이제 열반스쿨 기초반을 마무리 해야 할


시간까지 온거 갔습니다.


내가 월부에 등록 안했더라면 그냥 흘러 갔을 시간들이


월부에 등록하고 여유로운 시간들이 공부 하는 시간으로 바껴 있더라구요.


매일 10시면 잠을 잤던 제가 강의을 듣고 12시 까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달라진 내 모습을 보며 스스로 대견 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 완주는 했구나. 이제 시자이야 다시 또 시작하자


다짐을 해 보았습니다.



매일 목실감을 적으며


하루하루 감사한 일이 많구나 하며 월부가 부동산


공부만 시켜 주는 곳이 아니라 정신 교육까지 시켜주는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언제 까지 월부에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있을때 까지는 해보자 최선을 다해보자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조장님과 조원분들에게 감사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조원분들을 만나러 가는길~~


나를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조장님이 계시더라구요. 한 순간에 긴장이


풀리기 시작 했습니다. 조원분들 얼굴뵙고 한분한분 인사 하다보니


자주 뵙던 분들처럼 편안해 지더라구요.



예쁘고 꼼꼼하시고 야무진 네티J조장님과


열정들이 넘지시는 재이조님, 행복한 딩딩님, 수호1004님,


중꺾마님, 코코님, 울타리김씨님 분들이 계셨기에 저두 열심히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홧팅!! 카톡소리와 끝까지 완주 할수 있다는 조장님의 말씀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습니다.



첫 임장 하는날 저 혼자 임장을 했었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아파트 구경만 하고 왔을 텐데 조장님과 코코님이 같이 임장 해주신 덕분에


아파트 임장시 봐야 할것들을 꼼꼼하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맛있는 빵과 커피한잔이 꿀맛같이 느껴 졌습니다.


좋은 분들과 같이 먹으니 더 맛있었겠죠~~^^


우리 조원분들 모두 비전보드 만드신것 처럼 꼭


꿈 이루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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