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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에퇴사간다님, 초반엔 강력한 닉네임으로 기억에 남았고 중반부터는 적극적으로 임해주셨던 모습으로 기억됩니다! 중간에 텐션 떨어지는 시기에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했고 실준반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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