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마지막 조모임을 마치며 한달이란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수 가 있구나 란생각이 듭니다.
처음 강의 듣고 조모임을 시작하며 낮설었던 조장님과 조원님들을 만나뵙고 대화를 하면서 많이 친근해지고 이렇게 여러 연령층과 같이 대화를 하게되는 새로운 경험이다라고 생각하고 젊으신분들도 벌써부터 이렇게 투자를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나란 생각에 참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 생각을 하며 잘하지는 못하지만 과제를 흉내내고 이런것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맞추어 나가면서 조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방향을 보고 앞으로 나가는 것에대한 공감대를 느끼며 참 한달이 빨리 지나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원 모두들 감사하였고 모두들 열심히 해서 성공해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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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블 : 행복남님 열기 넘 고생 많으셨어요! 꾸준히 해나가면 지금 만난 동료분들 분명 또 만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