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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강의를 마치고나서는
할 수 있겠다 보다는 할 수 있을까?가 더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할 수 있을까?의 두려움보다 노후의 가난함을 상상했을 때 밀려오는 두려움이 더욱 크다는 것을
매일매일 인지하고 변화를 향해 기어가더라도 한 걸음씩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는 시간이였다.
수강 후 성과를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 미라클모닝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미.모를 실행하고 있다. (심지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물론 실패하는 날도 있지만 예전처럼 낙심하지 않는 마음의 여유까지 갖게 된 걸 보면
꽤 큰 성과이며 어쩌면 더 큰 성과를 월부 안에서 이룰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그냥 하나씩 조금씩 이 안에서 살아남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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