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에서 경매 얘기로 투자 생활을 시작하신 밥잘님의 영상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느낌과 오늘의 느낌이 달라져서 같은 분 맞는지 다시 봤다.
오프닝이니까 힘을 빼고 편하게 보다가 펜을 집게 되고, 필사 하며 보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이럴 줄 알았으면 마음의 준비 좀 할걸..
실준반이라 그런지 내용의 밀도가 다르다.
마음을 다 잡아 본다!
이제 나는 열기반 1학년이 아니다!
여기는 이제 아도겐 조장님도 72기 27조 친구들도 없다 ㅠ.ㅠ
지금부터는 실준반 2학년이다!
열기반때 처럼 좋은 조장님의 좋은 친구들을 기다리며~!
빵또아 뽜이팅!!
댓글
좋은 조장님과 조원분들 만나실 거예요. 혹시 우리가 또 같은 조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ㅎㅎ 빵또아님, 뽜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