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라이브 편집본을 보면서 밥잘님께서 준비를 정말 많이 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와 단지를 현실적으로 비교할 때 - 어느 단지가 더 저평가되어 있는지를 비교평가할 때 - 현장도 가보고, 그래프도 겹쳐보고, 나름 많은 고민을 해봤지만 여전히 부족했던 부분을 짧은 강의에서도 알 수 있었다.
[좋은 단지는 덜 좋은 단지보다 매매/전세가의 상대적인 상승 타이밍 차이가 크다, 전고가 회복 여부]
내가 만약 18년에 예시로 보여주신 두 단지를 들고 있었다면, 그리고 임장도 마쳤다고 해도 과연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이번 실준 강의와 조모임을 통해 그 부족한 부분들을 잘 채워서 잃지 않고 오래오래 투자할 수 있으면 좋겠다.
댓글
유니윤이님 벌써 오프닝강의 후기도 쓰셨군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