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강이라구요.
1강을 들으면서 할거야 할수 있어 주문을 외우면서 지나온거 같습니다.
강의 하나하나 들으면서 더 나은 내가, 더 배운 내가 되길 바라면서
지금 이 시점에 왔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조금더 아는 내가 된거 같기도 합니다.
더 한발 나갈수 있는 내가 되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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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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