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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안녕하세요~!!
서기11기 105조 조장 비아이입니다~^^
어느 덧 서기 강의의 마지막 과제, 자모님의 라이브코칭!
종잣돈이 2억 정도 있다면 서울투자부터 먼저!
전세가가 현재 충분히 올라와 있는 상황이므로 투자금이 2억정도면 무조건 서울을 봐라!
1억정도여도 지방광역시인 부산, 대구 등과 서울을 비교해서 고민하고 투자를 하라!
확실히 지금이 하락장이라서 서울에서 기회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은 너무 비싸니까 아예 제낄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서울에 투자해야 하기에
언제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종잣돈이 적다고 너무 거기에 얽매이지 말고 +@로 생각을 해보면서
단지들을 살펴봐도 된다는 것이다.
거기서도 얼마든지 기회가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좋은 급지부터 보면서 살살 내려오다 보면 비교분석이 되면서
낮은 급지에서도 좋은 급지의 느낌을 발견할 수도 있고
가치대비 가격이 싸다면 얼마든지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성동구, 광진구, 마포구에서 동작구, 영등포구로 그리고 서대문구, 동대문구로 살펴보면서 기회를 노린다.
물론 좋은 단지는 상승장이나 하락장이나 좀처럼 싸지지 않는다는 사실도 깨달아야 한다.
서초구나 강남구를 임장하면서 단지 느낌이 어느 정도 되면 얼마정도인지에 대한 분위기를 익혔다.
서울에서 기회를 정말로 잡고 싶다면 2급지부터 시작해서 임장을 하다 보면
더 가격에 대한 기준이 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앞마당을 늘려가면서도
기존 종잣돈에 저축을 병행하면서 계속 투자금을 늘려가야
서울에서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가치대비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골라서 구입한 후 기다리면 된다.
동작구/종로구/중구/강동구처럼 입지가 좋은 곳이라면 구축을 투자하고 10년을 바라봐도 된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서울은 서울이다!
좋은 급지에서도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단지들조차 돈을 벌 수는 있다.
하지만 하락장으로 가격 대비 더 좋은 물건을 충분히 살 수 있는 시장이므로
지금은 안좋은 곳은 우선순위는 아니므로 걸러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 투자하는 직장인의 마인드가 아니라
직장인 투자자의 마인드로 시스템투자를 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날을 꿈꾼다.
발을 빼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서 '월학'까지 가보련다.
가다 보면 뭔가 더 뚜렷해질 것 같다.
자모님 멋진 라이브코칭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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