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던피님, 구미돈파파님, 김실력님, 레모마님, 모소밤부님, 서여님, 월부레오님, 준서마미님, 케빈에셋님
모두모두 본받을 점이 많은 조원분들이었습니다.
마지막 조모임은 참여를 못해서 아쉬웠어요.
첫 분위기임장에서 먹었던 김선생 김밥이랑 국물은 아직도 기억납니다.
안동에도 분점있었음 좋겠어요. 쌀쌀한 날씨에 뜨끈했던 국물이 정말 맛이 좋았답니다.
그런데, 아파트는 별로 기억이 안나네요 ㅋ.
암튼 모두들 행복하시고 올해 꼭 1호기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댓글
기술님!! 안동에서 대구까지 오실때마다 열정이 대단하시다고 느꼈어요..! 임장 하실때 모자까지 단단히 챙겨 쓰고오신 모습 잊혀지지않아요 ㅎㅎㅎ 날씨가 추워서 그날먹은 김밥과 국물이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물론 같이 고생하고 같이 먹어서 더 기억이 남는거 같기도합니다~~ 기술님도 꼭 1호기 성공하시고 다음에 또 조원으로 뵙게 된다면 서로 1호기 공유 하는걸로 해요! ㅎ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