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지만 짧은 한달이 지났네요.
좀 더 빨리 들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마지막강의까지 듣고
제가 왜 이 강의를 듣고싶었는지 어떤길을 가고자했는지 한번더 생각해보고
어떻게 나아갈지를 정하였습니다.
느리지만 천천히 꾸준히 나아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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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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