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4주차 모임으로 이촌동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첫 임장을 조원분들과 함께 가서 재밌게 임장을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혼자 가려고 했으면 미뤘을 거 같은데 같이 함께하니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자 다양한 시각으로 대화 할 수 있어서 새롭고 좋았습니다.
마지막 모임이라고 하니 너무 아쉬웠지만 오프라인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끝까지 월부 환경에서 살아 남아 오래오래 보아요~^^
6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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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