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 강의 수강이 늦어졌습니다.
이번 강의는 열반스쿨 강의의 꽃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마디한마디 놓칠까봐 계속 적으면서 수업들었습니다. 제 1호기 투자에 피와 살이 되는 강의 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열강해주신 너바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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