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1기 26조 4주차 조모임 후기 당근송이]

어떻게 꾸역꾸역 한달을 무사히 보낸 것 같고

함께 임장을 하지 못했지만 온라인속에서 만나 함께 생각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무사히 강의와 임보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감사한 시간이었다

각자 생각하는 동작구의 단지선호도에 대해 나누고

모두 모여서 함께 나눌 수는 없었지만

무사히 모두 함께 마무리를 하는 귀중한 시간이었고

직장과 가정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는 조원들을 보며

나 또한 도전이 되고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는 원동력이 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다음에도 또 강의를 듣는다면 꼭 조모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