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마타타] 24.04.02 목실감

1.도서관에서 투자활동 할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

2.저녁약속 일찍 끝내고 들어오는 길에 맛있는 피자 사들고 온 귀여운 남편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으니 너무 행복하다고 본인이 더 좋아해서 감사합니다.

3.집에 놀러온 친구 감사합니다. 언제봐도 마음편한 친구라 좋습니다.

육아시간으로 보내야하는 시간에 가까이 사는 친구와 밥도 먹을 수 있으니 기쁩니다

아가 책선물도 감사합니다.

4.연락주신 유디튜터님 감사합니다. 말씀주신 이야기들 머리에 마음에 잘 새기고 투자활동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의TF뽑아주시고 3개월동안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그치만 티에프는 또 지원하겠습니다!!!!

5.시소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편하게 대해주시고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영 헤어지는 것처럼 말하지 않고 언제든 편하게 연락드리겠습니다 ㅎㅎ

6.시차가 맞지않는 이키님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를 몇번째 못받는건지 따흑....진심이 담긴 이야기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3개월동안 배운것들 삶에 녹여내며 스스로 떳떳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7.오늘 마지막 조장모임 함께 해주신 조장님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주시는 조장님들 덕에 3월에 따뜻하고 참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헤어짐은 너무 아쉽지만 우리는 마지막이 아니니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