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경험담

조장후기(라고 쓰고 하고 싶은 말하기) [서기11기67조 꽃피는 봄에 6양천으로 7가조 봉실즈]

  • 24.04.03

안녕하세요

부자아빠를 꿈꾸는 봉실즈입니다.

한 달간 부족함이 많았고, 처음 겪는 슬럼프에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끔 힘이 되어주신 조원 분들과 조장님들+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67조의

로마님, 베오그라드님, 브래드님, 수박조아님, 엄청나지님, 영이영님, 우리리치님!

부족한 조장을 이끌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57조~67조 조장방의

녕아 반장님, 강한엄마 조장님, 낭각산 조장님, 다람쥔 조장님, 덩마 조장님, 민들레라 조장님, 총총 조장님, 쵸코누나 조장님, 호요일 조장님, 캬라멜마끼 조장님, 30억부쟈 조장님!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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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쵸코누나
24. 04. 03. 06:55

봉실즈 조장님 ㅎㅎ 한달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누구보다 잘 해내셨습니다. 슬럼프 극복 응원드리고 쌍둥이 키우시면고 투자공부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앞으로 오래오래 투자해요.

긍정몬
24. 04. 03. 07:39

버티기만해도 너무 잘한거에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고 길게 보고 해봅시당 ㅎㅎ 봉실조장님 빠이팅🔥🔥

낭각산
24. 04. 03. 07:56

봉실즈 조장님 육아와 함께 투자활동 이어가시는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후기까지 구분지어 복기하는 건 BM하게 되네요. 앞으로의 투자 생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