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중, 하나의 사례를 읽고 귀엽다며 막 웃으시는 너나위님....
거기에 같이 웃지 못하는 나. (허허)
너나위님의 설명을 듣고서야 "아!" 하면서 같이 웃을 수가 있었네요. ㅎㅎㅎㅎ
스스로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런 상황에 같이 웃기 위해 수강했고 수강하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매번 너나위님의 강의와 사연자분들의 상황이 저에게는 자극이 되네요.
긍정적인 자극 열심히 받고 배우며 행동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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