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66기 2리 5너라 월부놀자조 부귀부귀]

이번주는 주우이님과 양파링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요즘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괜챦은 입지의 단지가 없어서, 공부하는 입장에서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투자금이 아닌, 매매가가 싼게 우선한다는 부분을 다시 한번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기를 기다리더라도, 어느 포인트가 핵심인지를 알고 핵심에 집중해야겠습니다.


비교평가에 대해서도 참 많은 강의를 통해 반복해서 설명을 들었음에도 막상 하려고 하면 결론을 내기 어려웠는데, 비교평가 순서를 역으로 해서, 비교평가도 안되고, 투자 단지도 찾을 수 없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지금 당장 내 투자금 안에 들어오는 매물이 없다면, 시세트레킹을 통해 기회를 엿보고, 일단은 비교평가 순서에 맞춰 나에게 좋은 단지를 찾아가야겠습니다.


양파링님 강의는 아파트 입지 요소별로 왜 그걸 봐야하는지 그 이유를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이 어떤 행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그걸 왜 해야하는지 알아야하고, 또한 그 행위를 하는 과정을 유의미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하는 동안 그 이유를 상기하고, 그 이유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익률 보고서를 왜 만들어야하는지, 만들면서 어떤 부분은 계속 의식적으로 생각해야하는지 설명해주셔서 그 부분을 머리에서 놓지 않고 강의를 계속 들었는데, 지금 시기에 싸게 사서 기다린다면 어떤 결과가 있을지, 내 투자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느끼면서 작성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예를 들어주실때도 이 부분까지 좀 더 구체적으로 대입해주셨음 좋았겠단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아직 모르는게 투성이인 초보라, 과거의 지표로 수익률이 높거나, 낮을 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건 알겠는데, 그걸 지금 내 투자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어떤 방향으로 생각해야하는지는 감이 안잡혀 조금 답답했습니다.

전고점 가격의 가치를 가지는 물건이니, 잘 기다려라? 그럼 전저점의 수익률은 왜 보는걸까? 싸게 샀다면 이만큼 벌었을꺼야를 깨달으면 되는건가? 이미 지난 일인데, 이건 또 어떻게 지금의 투자랑 연결해야할까?


BM

일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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