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정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투자자 포도RR입니다.
실전반 4강은 식빵파파님께서
수도권 비교평가의 모든것을 파헤쳐 주셨습니다.
가격대가 높아
어떻게 비교해야할지
비교군은 무엇이 있을지
핵심 요소는 무엇인건지
그냥 역세권이 무조건 최고인게 맞나?
저의 무한한 궁금증을 옆에서 보고 계셨던것처럼
하나하나 풀어서 명쾌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비교평가는 항상 선호도로 귀결되고
나라면 어디를 살고 싶지? 라는 아주 근원적인 질문으로 돌아오는데
왜 공식을 찾으려 헤매고 있었는지 잠깐 반성도 해보았습니다 ㅎㅎ
부동산은 사람사이의 거래이고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생각해보고
손품과 발품을 팔고 가격과 연결지어 보면 되는것인데
해가 갈수록 분석으로 로직을 찾으려던 제 모습을 다시 바라보고
방향성을 제시해 주셔서 아하 포인트로 다가왔던거 같습니다.
비교평가를 치열히 했다면
1등 뽑기는 당연히 해야하는데
가격대가 마음에 와닿지 않으니 차일피일 미루었었는데
이번 임보에는 상급지 단지들도 1등뽑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다시 초심을 찾으며 임보와 투자 마인드를 다잡을수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
BM 1. 수도권 입지 평가+나라면 어디에 살건지에 포커싱해서 단지 비교평가 장표 꼭 넣기
2 임보 마지막에 최종 1등을 뽑고 시나리오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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