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1기 _ 부사님 6백만원 빼주2소 옥뚜기] 4죄의4주차.. 안녕이라고 말 하지마~용성광에서 만나용!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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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컬렉터user-level-chip
24. 04. 04. 00:28

뚜기뚜기님! 뚜기님 울컥하셔서 저도 울컥했어요! 따스한 뚜기님 만나뵈서 너무 좋았습니다! 많이 힘드신줄 몰랐는데 ㅠ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신거 같아! 또 다른 성장이 있을것 같네요! 4월도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