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심을 잃지 않고
한가지 목표를 향해 지칠 줄 모르게 달리는
초한지 입니다
4강은 식빵파파님의 강의였습니다
처음 듣는 식빵파파님강의 였습니다.
주제부터 맘에 속 들었습니다
항상 힘들다고 느끼던 내용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괴롭혀주는 상황들을 말씀주셨습니다
----------------------------------------
1군 구축 vs 3군 신축
역세권 구축 vs 비역세권 신축
서울 vs 경기도 서울을 어디까지 쳐줘야지?
------------------------------------------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우선 대 전제는 같은 급지끼리 비교해야 한다
상황 별
진짜 많은 단지사례를
들어 주며 찬찬히 설명 주셨습니다
위에 모든 비교평가을 해결해주는
확실한 툴을 주셨는데
이게 4강의 핵심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바로
그럼에도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감정 인입 입니다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내가 산다, 내가 직접 투자한다 라는
감정과 생각에서 나오는게 맞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활권 내 비교평가,
생활권 간 비교평가,
로 나누어 설명 주셨습니다
비교평가는
단지 평형구성 및 실내주고까지
확인하여 비교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래프를 붙여 검증해 보는겁니다
개인적으로 검증하고
가치비교와 차이가 있을 때
성장하는 기회로 생각합니다
이때 더 깊게 파고 어느부분을
잘 못 봤는지 아니면 놓쳤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새활권 간 비교평가는 우선
생활권간 차이를 비교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땅의 가치가 다르는 경우
입지를 뛰어 넘는 선호요소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즉
"
안 좋은 입지를 수용해서라도 살고 깊은 요소가 있는가?
"
를
생각해보는게 정말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식방튜터님은
저희 실전반 에게
전달하고 싶은 말씀을 주셨다
튜터님은 어떻게 내 생각을 다 잘고 있지 ?
넘 신기합니다
1.
"
이정도 하면 되~
대충하고 만족하기, 이정도면됬어
"
-------------------------------------------
2.
"
질문을 너무 못했던거 같았다
튜터님 바지가랭이 잡고 질문하면서
잡기 ㅜㅜ 비교평가 이떻게 하지는지 ?
"
제가 가장 후회되는 부분 이기도 합니다
----------------------------------------
3.
"
앞마당의 비교평가를 의식적으로 해야 는다.
"
제대로 된 비교평가를 해준 식빵파파튜터님
감사합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