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즐거운 첫 오프닝 강의였습니다.
1.한 초등학교3학년 아이를 둔 가정에게 추천 하신 대안이 좋았습니다. 말씀대로 학군은 아이가 커가면서 실거주의 가치를 잃으니까요.
2.여전히 서울 중심지와 가까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신축이 좋지만 구축이여도 서울내 있어야 한다는 점이요.
3.똘똘한 한채와 2주택에 대한 말씀을 두고 상승장과 하락장에 어떠한 장단점이 있는지 깊게 생각해봤습니다.
4. 5년 정도의 소득이 심리적 안정을 준다는 말씀을 토대로 계산을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교육관련 일을 하면서 드는 궁금점은 학군의 중요성이 과연 줄어들지 아니면 집처럼 양극화가 되지는 않을지 고민해봤습니다.
다음 수업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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