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은 먼 얘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삼십대에 접어들고 집없이 사는 사십대 선배들을 보면서 저게 내 미래인가 싶더라구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주변 친구들은 이런 문제에 관심도 없네요. 얘기를 나눌 사람도 없고 정보를 구할 사람도 없어서 수강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듣고 올해 안에 내집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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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바다님 올해 안에 내집마련 응원합니다.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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