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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제 얘기가 아니라 생각했어요

  • 24.04.07

안녕하세요! 집은 먼 얘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삼십대에 접어들고 집없이 사는 사십대 선배들을 보면서 저게 내 미래인가 싶더라구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주변 친구들은 이런 문제에 관심도 없네요. 얘기를 나눌 사람도 없고 정보를 구할 사람도 없어서 수강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듣고 올해 안에 내집마련하겠습니다.


댓글


보름달21
24. 04. 07. 23:20

친절한바다님 올해 안에 내집마련 응원합니다.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