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열정을 나누는 투자자
꽃을든둘리입니다.
정말 오랜만인 실준반 강의로
자음과모음 멘토님을 다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월부학교 6강에서 뵈었던 멘토님을
실준반에서 다시 뵈어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1강의 목표는
앞마당을 늘려야 하는 이유를 알고 행동으로 옮기기
임장의 목적을 알고, 단계별 임장하는 방법을 알기
실전 투자자로서의 갖춰야 할 태도를 알고 적용하기
였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그것을 왜 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주시는 부분들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동안 습관처럼, 무의식적으로 했던 행동들이었는데
다시 한번 why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앞마당을 꾸준히 만들어 실력을 쌓으면서
결국 최종적으로는
매수, 보유, 매도 모든 과정을
내 스스로 정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과정까지 가기 위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선택하는 실력을 반드시 길러야 합니다.
투자에 앞서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요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지 임장임을 강조해주셨습니다.
그 동안 단지임장을 너무 대충했던 것은 아닌가?
스스로 반성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자산과 덜 좋은 자산의
투자금 격차가 많이 줄어든 시장에서
더 나은 결과를 내는 사람은
좋은 자산을 알아보고
그것이 싼 가격일 때,
용기내어 스스로 결정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의 기본은
단지 임장을 열심히 하고,
좋은 단지가 어떤 단지인지
그런 단지의 특징은 무엇인지
왜 그런 단지를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제대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흔들리는 시장 상황 속에서
지금 당장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더 집중하겠습니다.
22년 1월 실준반을 처음 들은 이후,
2년 만에 실준반을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조원들과 함께 한 지
이제 겨우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 많은 시간이 흐른 것처럼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우리 조원들을 보며,
22년 1월의 꽃을든둘리가
계속해서 생각이 났습니다.
월부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첫 조장을 맡았었고,
임장이 무엇인지 임보가 무엇인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조장의 역할을 어떻게 해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첫 임장을 가던 날 폭설이 내려
정말 힘들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그 때는 조원들 중에
월부를 오래한 분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막막했던 기억들이 자꾸만 떠올라
우리 조원들의 마음이
지금 어떨지 너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특히 맘처럼 잘 되지 않아서
자꾸만 좌절하고 비교하는 조원분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멘토님께서 강의에서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아라
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
작은 성공에 슬퍼하거나
그것을 빌미 삼아 스스로를 나무라거나
힘들게 하지 말아라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멘토님의 말씀이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작은 성공을 쌓아나가는 것 !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부자라는 목표는
한번에 기적처럼 오는 것이 아니라
정말 평범하게,
작은 성공이 하나하나 쌓여
오는 것임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만족을 지연하는 어려움과 불편함이 있겠지만
이것을 받아들이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보다 현재 그리고 미래에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들이 걸어간 길,
해나간 성공의 방정식을 반드시 따르겠습니다.
가치있는 것을 하고 있다는 생각 잃지 않고
하나하나 묵묵히 해내겠습니다.
실준반이라는 소중한 환경에서
우리 조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자음과모음 멘토님 강의를 통해,
에너지와 동기부여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
<지금 꼭 읽어야할 월부 BEST 글>
앞으로 이 가격 보기 어려울 거에요.
수도권 3억대! 역세권 아파트 2곳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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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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