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머리속에 있는 내용을 글과 말로 설명한다는 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겠구나 싶어서, 강사님이 대단해보였습니다.
그리고, 19년에 투자하셨던 물건들 소개하시는 것을 들으면서, 내가 21년에 저지른 어리석은 투자를 떠올리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꼼꼼히 공부하지 않고 마구 투자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 있으니, 이제 공부 열심히 해서 전화위복 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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