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수강을 고민했었던 것은 사실이다.
열반 기초도 아직 100% 내 것으로 못 만들었다는 생각 때문이였다.
그렇지만 30여분의 오프닝 강의를 듣고 실전준비반 수강 신청을 했던 것이
정말 잘한 선택이였음을 알게 되었다.
우선 오프닝에서 1기 신도시의 2~3곳을 임장하여
입지평가 적용과 가격 차이를 이해해보기를 추천 한다.
나의 첫 임장지도 1기 신도시 중 하나인 분당이다.
4월 한달 동안 분당에 대한
분위기 임장을 통해 살기 좋은 곳인지 확인하고,
단지 임장을 통해 지역 안에서 선호하는 단지인지 확인하고,
손품(임장보고서)을 통해 현장 정보와 현장에 없는 정보를 정리하여
앞으로 있을 나의 앞마당의 기준점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댓글
짱짱이님 고민하시더니 분당으로 정하셨나보네요 고민하신만큼 잘 하실거예요 4월 한달도 새벽반 화이팅 입니다^^
첫 앞마당 만들기 우리 한달동안 힘내보아요!!
짱짱짱이님은 분당이시구나^-^ 첫앞마당 선정을 축하드려요 - ~ - ~ 우리함께 달려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