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픈을 향해!

현금 흐름이 절실해

그동안 말로만 듣고, 주위에서 한다고 듣기만 했던

에어비앤비 오픈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처음에 강의를 듣고, 이렇게 될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코칭반에서 적극적으로 오픈해가는 동기분들을 보면서

자극받았는데요!

일단 더 늦기전에 저질러보자!라는 심정으로

매물을 계약하고 세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두려운 마음도 많고 걱정도 많지만,

매번 걱정만 하며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당근쌤과 코치님들, 동기분들 덕분에

한발한발 내딛고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다음 단계의 코칭반을 못들어가는게

비싼 수강료를 내고 너무 아쉬웠는데,

다음 코칭반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더 열심히 하고 용기를 냈던 것 같습니다.

얼른 세팅 마무리해서, 오픈하고

현금 흐름 만들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