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린이 of 부린이입니다..
처음 월급이 통장에 찍히던 날,
5천만원 시드가 모이면 그때부터
재테크를 시작해보자! 야심차게 마음 먹었건만,
계속 미루고 미루다 결혼을 앞두고
집을 사야하는 시점에 당면한 지금
뒤늦게라도 세상을 보는 시계를 넓히고자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오프닝강의에서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상황을 통해 동질집단의 사고를 엿보고, 공감대를 쉽게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먼 일이라고 생각했던 부동산 투자는 사실 가까운 또래집단에게서 (단지 내 눈에 보이지 않았을뿐) 다소 활발하고 치열하게 논의되고 있었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고 , 집의 개념을 실거주로만 보던 기존의 관념을 투자 및 자산증식의 수단으로 확장시킨 상태로 본 강의에 임해야겠다..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설레는 1주차가 가고 어느 덧 조 편성과 본 강의 오픈을 앞두고 있네요..!
부디 지금의 초심으로 이번만큼은 입이 아닌 머리와 눈, 귀로 강의를 들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파이팅!
댓글
좋습니다님~ 후기 잘 봤습니다^^ 이번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통해 식견을 활짝 넓히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