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4기 7년안에 자산 2십억 이룰조 둥둥]

와 일단 강의를 듣고 자음과 모음님께 반했어요 :)

강의를 어쩜 그렇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주시는지 (박수갈채)

강의를 듣고 제가 했던 첫번째 투자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처참하게 느끼는 시간이었구요.

투자자가 되려면 투자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구나

그게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아닐지라도 남들은 좋아 할 수 있다는 것

그런 점들이 수요가 되고 가치가 된다는 점들이 정말 와 닿았어요.

그래서 투자는 내 기호로 하면 안되고 '남들이 이걸 왜 좋아 할까?' 라는 타인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또 제가 원하던 임장 할 땐 뭘 어떤 순서로 어떤 걸 체크하며 왜 해야 하는지를 너무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초심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임장을 통해 임장보고서를 무조건 완성하는 걸 목표로 하나씩 하나씩 앞마당을 늘려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