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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
투자에 서 제일 중요한 것은 손해 보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
손해 보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하기 위해서는 내가 잘 아는 지역에서 내가 투자하는 아파트의 가치를 잘 파악 해야 한다.
내가 잘 아는 지역을 만들고 아파트의 가치를 잘 파악 할 수 있으려면 투자하는데 필요한 노력을 죽어라 해야 한다.
계속 행동으로 옮기고 반복하면서 내가 아는 지역을 늘려 나가야 한다.
같은 가격이면 어느 지역 어느 단지를 투자 하는게 좋을지 앞으로 계속 배워나가고 행동하자!
가치와 가격을 보고 비교를 하자. 그 후에 투자금을 생각하자. 미리 투자금부터 생각하면 안된다.
지역과 단지를 알아가면서 그 사이에 가치 대비 가격이 싼 것을 골라 나가는 작업이 중요하다.
투자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이 단지가 투자할 만한 가치인가? (가치분석) , 가치가 있다면 가격이 싼 걸까? 이 가격과 이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가 이 단지밖에 없는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투자금이 되는가?를 고민해야한다.
지역과 아파트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투자를 진행하자! 그리고 앞마당을 만들때 꼭 매물임장까지 끝내자!
많은 앞마당을 가질 수록 그 지역과 그 단지의 비교가 더 쉬워져서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
임장할때 분명한 임장목적을 두고 하자. 안그러면 제뿔에 지치게 된다.
분위기 임장할때 중요한 것은 지도를 보며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나의 루트를 확인하며 걸어야한다.
임장전에 꼭 사전조사를 거치고 내가 어떤 목적으로 무엇을 살펴봐야할지를 체크한 후에 임장을 해보자!
임장을 하면서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을 확인하고 임장후 임장 내용을 임장 보고서에 정리하고, 동별 선호도 순서를 매겨본다.
임장보고서를 정리할 때 답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이 동네를 왜 좋아하는지를 정리하는 것이다.
단지별 개별 특징을 아는 것이 단지 임장의 목적이다.
선호도에 절대적인 요소는 없다는 것을 알고 단지의 가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초보때는 모든 단지를 전부 다 임장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선호 동네의 단지를 집중적으로 보는 것으로 한다.
단지 1개단 10분~15분 정도 소요하고 단지를 나가기 전에 단지 임장한 내용을 정리해야 한다.
단지외부와 단지 내부를 모두 확인하자!
공부하는 사람처럼 매물임장 하지 말자. 정말 살 사람처럼 임장 하자!
실거주가 아니라 투자자로 솔직하게 다가가자.
투자자로서의 삶을 세팅하자.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잘 한다’가 아닌 ‘한다’ 이다. 그냥 하자! 될 때 까지 하자!
난 1년 동안 투자하는 직장인으로 살아보고 그 뒤 직장인 투자자를 할지 그냥 투자하는 직장인이 할지를 정하자!
댓글
강의에서, '투자판에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 아닌, 될 때까지 하는 사람이다' 라고 하셨듯이 될 때 까지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꼬마별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