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부동산보다는 주식에만 관심이 있었던 30대 초반 자영업자입니다.
주변에서 부동산을 공부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내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 떠돌아다니는 삶에 지쳐 나의 집 마련 즉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주변 친한 친구와 형의 소개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 오프닝 강의 전 너무 못 따라갈봐의 걱정과 설렘이 같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어떤 식으로 수업이
진행이 될지, 강사님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말 조금이라도 알 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일과 공부는 같이 하기는 힘들지만 그 장벽을 깨고 내집마련을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댓글
성팽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