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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책 제목 : 불변의 법칙 Same as Ever
저자 : 모건 하우절
읽은 날짜 : 24년 4월
핵심 키워드 : #보편적인 진리 #변하지 않는 것 #역사의 통찰력
본 것
p. 41 hanging by a thread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토대로 예측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때도 여전히 사람들이 탐욕과 두려움에 지배당하고, 기화와 리스크, 불확실성, 집단 소속감, 사회적 설득에 반응할 것이라는 사실은 장담할 수 있다. ... 열린 상상력을 지녀야 한다는 점이다. 즉 현재 상황을 뛰어넘어 늘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p. 74 우리는 남들 삶의 하이라이트만 모아놓은 편집된 결과물을 보고는 이를 자신의 삶과 비교한다. 사람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자기 삶의 좋은 면은 더 좋게 꾸미고 나쁜 면은 꼭꼭 숨긴다. 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는ㅅ ㅏ람들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소통하기보다는 서로를 위해 공연을 한다고 지적한다. ... 오늘날의 경제는 세 가지를 만들어내는 데 뛰어나다. 부, 부를 과시하는 태도, 타인의 부에 대한 불타는 시기심이다.
p. 195 When the magic happens 중요한 변화와 혁신은 근심 걱정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끔찍한 일이 진행 중일 때나 비극적 사건이 터진 후에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이 충격과 불안에 휩싸였을 때, 신속하게 행동하지 않을 경우 너무 고통스러운 결과가 예상될 때, 그때 혁신이 등장한다.
p. 213 아무런 걱정도 고통도 스트레스도 없는 삶이 행복할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삶에는 동기부여도 발전도 없다. 우리는 그것이 창의적 문제해결과 혁신의 가장 강력한 연료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과거의 고통은 현재 우리가 누리는 좋은 것들을 낳은 토대이며, 현재의 고통은 미래에 누릴 것들을 위한 기회의 씨앗이다.
p. 238 Tiny and Magnificent 사람들은 투자를 할 때 지금 당장, 올해, 또는 내년의 성과에만 급급하다. "내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수익률이 얼마일까?"를 당연히 생각해야 할 것 같다. ... "내가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수익률이 얼마일까?" 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인 작은 변화가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낸다. 늘 그래왔다.
p. 250 Elation and Despair 낙관론과 비관론은 하나의 스펙트럼 위에 존재한다. ... 가장 바람직한 것은 그 중간이다. 나는 그것을 합리적 낙관론자라고 부른다. 합리적 낙관론자는 인간의 현실이 언제나 문제와 절망과 실패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그런 장애물도 결국엔 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믿으며 낙관적 시각을 유지한다. 어쩌면 위선자나 변덕쟁이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대개 그들은 남들보다 훨씬 더 멀리 내다보고 있다. ...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라.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깨달은 것
- 조급함은 화를 부른다
-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고통은 수반될 수 밖에 없다
- 남과의 비교는 끝나지 않는 게임
- 행복의 근원 = 향상성
적용할 것
- 승리하는 마인드 세팅
- 나의 행복과 자산을 위해 나만의 기준을 가질 것
- 하루하루 이전보다 나아지는 내 삶에 집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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