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전반 26기에서
신세튜터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1등8팔조 동료들과 함께한,
부자그릇입니다.
어느덧 이틀 뒤면
실전반 26기도 종강입니다.
(정말정말정말 아쉽네요...)
22년 가을 정말 간절했던
첫 실전반을 수강하고
반성하는 복기글을 작성했던 게 엊그제같은데...
(부끄럽지만 첫 실전반 복기글입니다 ㅎㅎ)
https://cafe.naver.com/wecando7/7144561
첫 실전반 이후 지투반은 두 번
수강할 기회가 있었지만
실전반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습니다.
꼭 실전지투를 가야만 앞마당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
(기초반 재수강, 운영진 지원, 자실 등)을 다하며
조금씩 실력을 키워왔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무려 1년 반이 지난 이후에야
광클이 아닌 MVP로 실전반을
재수강하게 됩니다.
무려 실전반 '조장'으로요!
기초반 첫 운영진 기회를 얻었을 때
스스로 너무나도 부족함을 많이 느꼈기에
이번에 실전반 조장 역할만큼은
정말 제대로 하고 싶었습니다.
튜터님과 조원분들께
조장으로서 최선을 다하며
실력적으로도 관계적으로도
질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가 되어드리고 싶었습니다.
비록 첫 시작부터 얼렁뚱땅 실수를 연발하며
튜터님과 조원분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신을 차리고
점점 몰입하는 한 달을 보낸 것 같습니다.
5주를 돌아보며 느낀 점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월부를 하다보면 정말 괴물같은
능력자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닷컴에서 활약하는 분들뿐 아니라
실제로 가까이서 뵐 수 있는
반장님, 조장님들만 봐도
'어떻게 저 모든 걸 다 하면서도
퀄리티가 남다르지?!'하는 생각을
한두 번 한 게 아닙니다.
솔직히 '난 못하겠다'라고
생각했던 적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제가 만든 허들이었습니다.
조원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
2~3시간 자면서 분임 전 자료 준비하고,
조원분들과 소통하며 어려운 점 없나 돕고싶어
시간 쪼개가며 전화하고,
조원분들께 피해가 되지 않는 임보발표 하고싶어
밤 새가며 부족하지만 임보 업그레이드하고...
허들을 세우지 않고 해야할 일들,
하고 싶은 일들을 그냥 하다 보니
저도 제가 이전에 만났던
반장님, 조장님들처럼 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양적으로 질적으로 많이 부족했을 순 있습니다ㅠ)
이 모든 것은 내 마음먹기에 달렸음을
다시 한 번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다!'
'자리와 역할에 걸맞는 행동을 하자'
(덕분에 개인 정량목표도 90% 이상 달성 완료!)
실전, 지투, 월부학교 등
상위 클래스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 조만의 스승님을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전, 지투반을 연달아 수강할 때에는
스승님의 소중함을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수강신청에 떨어져 기초반과 자실반을
반복 수강하며 스승님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특히 함께 실전, 지투반을 수강했던 동료들이
하나둘 월부학교 수강신청에 성공하여
스승님과 함께 폭풍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정말정말 축하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정체되어 있는 저 자신의 상황이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실전반에서
스승님으로 신세튜터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뛸 듯이 기뻤고 제대로 배우고 싶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정말 당신이 아는
투자의 모든 것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습니다.
느리더라도 조금씩 성장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5주간 나누어주신 사랑,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어색함을 깨기 위해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부터, 실력향상을 위한 과제까지!)
(최임 발표 조원 전원 기회주시고 개별 피드백주시고 최종목표설정도 도와주신...!)
3. 좋은 동료가 되고 싶다. (사랑)
기초반과 자실반을 반복하다 보면
드는 또 하나의 아쉬움은 동료입니다.
아무래도 기초반과 자실반에서는
강의 자체가 원씽이 아닌 경우가 많기에
앞마당 만들기 활동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초반 조장활동을 오래 해온 저로서는
기초반에서도 조원분들과 함께 으샤으샤하며
앞마당을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나
번번이 그것은 욕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실전반을 하면서 조 활동에
가지고 있던 갈증을 원없이 풀었습니다!
조원 한 분 한 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며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실전26기 1등8팔조 조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1등8팔조의
임장팀장 오이님, 정산팀장 피린님, 뉴스팀장 오늘님,
제목팀장&질문봇 모국님, 전임팀장 민파님,
감일팀장 유맘님, 원씽팀장 윈터님,
댓글팀장&빠름팀장 루맘님,
모두모두 잊지 못할거에요~!♡
(그대들을 향한 제 마음 고백은 요기에...^^)
https://cafe.naver.com/wecando7/10780440
허당 조장과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잊지 못할 24년 3월날의 기록)
제게 다가온 행운이 실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늘 120% 노력하는 부자그릇이 되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22년 첫 실전반을 듣던
부자그릇보다는 한 뼘 이상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고 대견하기도 합니다.
각자 자신만의 속도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일을 해나가다 보면
언젠간 정상에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전반 26기 동료분들도
이번 실전반 경험 잘 복기하셔서
성장의 발판으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실전 26기 만들어주신 너바나님과
한가해보이 멘토님, 신나는세상 튜터님,
실전 26기 운영진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
조장님 한달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멋지게 해내셨어요!! 유리공도 잘 지키고 더욱 성장하는 투자자로 정상에서 만나도록 해요 ㅎㅎㅎ 한달간 정말 감사합니다~~
행운이 실력으로 거듭나도록..♡ 멋쪄요!
해내는 사람! 릇조장님 고생하셨습니다❤️ 허당이라 하시지만은 그릇님의 엄청난 에너지를 다들 전달받으셨을거같으네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