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월부에 와서 기초, 중급반을 수강하며 이론적으로 월부의 시스템이 이런 것이구나를 느끼다가
이번 강의를 들어보니 월부스타일로 '실전'을 준비하는 반임을 확 느끼게 되었습니다. ^^
자모님의 강의는 전달력도 좋으시고, 진짜 수강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뚫어보시는 듯한
내용들을 전달해 주셔서 집중력있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앞마당의 갯수에 따라 초보와 고수를 나눠서 임장을 대하는 법을 정리해주셨는데,
앞마당 '제로'의 부린이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기만 했던 임장을 조금은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심리적인 장벽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초보입장에서 임장지를 고를 때,
1) 집(회사)이 가까운 곳 : 임장지로써 지역도 많이 알고, 가까워서 부담이 적음.
2) 1기 신도시 : 유사한 아파트형태로 지역(입지)의 힘을 알게 해줌
3) 선호지역 : 본격적인 출동 단계로 정해서 앞마당을 늘려가는 것을 방향성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호지역에서 첫 앞마당이 생긴 후에 수평적, 수직적인 정보비교가 가능한 곳들을
추가적인 앞마당으로 늘려갈 수 있다는 것이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포인트였습니다.
(향후 1등 뽑기나 가치평가에서 수평, 수직적 앞마당 갯수 증가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
제가 실준반에 들어오면서 나의 투자금에 꽂혀서 제한된 지역을 머리속에 담고 있었는데,
우선 다양한 입지의 앞마당들을 1년동안 늘려가면서
남이 좋아하는 아파트는 어떤게 있을지 게임처럼 취미처럼 즐기는게
오래 인내하며 투자하는데 진리가 되리라 마음속에 다짐했습니다.
강의에서 임장보고서를 쓰는 방법들을 잘 활용해서 과천에 대한 임장보고서를 만들어보고
조원분들과 함께 주말임장에 임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자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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