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가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 좋은 아파트를 선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단체카톡방에서 '앞마당'이라는 단어가 많이 언급되어 그게 뭘까 궁금했는데 임장을 통해서 그 의미를 알게되었다. 비교평가를 통해서 좋은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이 나의 자산과 세입자의 자산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을 느낄 수 있었고 임장후의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정리하지 않으면 임장으로 선정한 지역의 아파트 단지는 '단지구경'으로만 끝나고 내 앞마당이라고 할 수 없을것 같다. 임장>보고서>정기적으로 정보 업데이트를 하고 임장지역을 늘려간다면 재미있는 비교평가가 될것 같다. 그래서 임장을 위해 주 1회 '임장의 날'을 만들어서 앞마당을 늘려가고싶다. 그 전에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하므로 월부 과제가 아닌 나의 과제로 '설득'이라는 왕필수과제를 해야한다. 3주차 강의에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서 수익률 보고서를 차곡 차곡 쌓아서 가족에게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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