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으로도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았지만
오늘 다같이 전원 참여하여 뵙고 함께하니 간만에 설레는 일요일 오전이었습니다☺
사전에 배부된 질문을 가지고 편안하게 얘기를 해보니
비슷한 관점과 질문을 가지고 있던 것에 공감하면서
첫 시작을 다잡고 1주차 목표를 세워보는 되는 계기였습니다.
[한 달동안 덕양구 한 놈만 팬다]라는 조 이름이자 패기를 걸어두고
한 분 한 분 말씀 속에서 느꼈던
은근한 열을 같이 기억하며 실전준비과정 끝까지 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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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3 : ㅎㅎㅎㅎ 항상 긍정적이신 환경님!! 저희 같이 이번달 덕양구 제대로 한 번 패봅시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