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할 수 있는 호스트 !!

여행가면 항상 예쁜 숙소 찾느라고 이용했던 에어비엔비!

이용만 할 줄 알았지 이렇게 호스트가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사업자라는 단어가 무섭기도 하고 책임감이 있는 단어라 저하고는 멀다고만 생각했었어요.

이렇게 직장만 다니다가는 월급쟁이로 은퇴하겠다라는 생각에 결제하게 된

당자님 강의+코칭반!! 진짜 후회하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 살짝 거리감이 느껴진다 싶었을 때 오프라인 강의로 다시 한번

채찍질 하게 해주시고 긴장감을 갖게 해주셔서 좀 더 서둘러서 두달 안에 오픈할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현재는 등록증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상태고 서류를 접수했던 구청이 접수가 많이 밀려 있는 상태라

양해를 구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매물을 계약하기 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동기분들과 함께 시작한 에어비엔비 이기도 해서

외롭지 않고 든든하기까지한 시작입니다.

4월말엔 콘서트도 있고 행사들도 많아서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부분이 금융 치료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도 1호에서 n 호 까지 더욱 더 성공하는 호스트가 되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공적으로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코칭님들과 당자쌤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