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우중 임장 비록 비가 내리던 날이였지만 우리 조원들의 의지를 꺽을 수 는 없었다. 모든 조원들이 모여 20시부터 떡잎마을 방범대 처럼 첨병을 선두로 방향 유지를 하며 이렇게 나뉘어 조장님에 의한 주변 인프라 및 상권 분석을 브리핑을 해주셨고 분임간 확실히 무릎을 탁 칠정도로 이래서 조원들과 함께 하는것을 알았다. 확실히 토요일 저녁이고 비까지 내리니 상권가에는 음주 유흥을 들기는 사람을 많이 보았으며 어느 특정지역을 논하는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상권 인프라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이래서 분임 단임 낮과밤등에 다녀야 한다는 말을 알았다. 확실히 좋은 지역과 안좋은 지역 둘다 임장을 해봐야 한다는 것을 느끼는 임장 이였다. 이후 22시가 되어서 임장을 마쳤고 임장 소감등에 대해 이야기 하기 위해 카페를 찾았으나 대부분 영업 종료시간이 되어서 장소를 찾지 못할뻔 했으나 베스킨라빈스31 에서 2230분까지 이야기를 나누고 소감을 말할 수 있어서 다른 조원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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