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너바나님이 아닌 주우이님과 양파링님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주우이님과 양파링님의 강의자료가 수강자들이 보기 좋게 정리가 돼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우이님이 엄청 좋아하던 캠핑을 5년동안 가지 않고 월부에 매진했던 것,
양파링님이 완벽보다는 완료주의에 더 방점을 두라는 것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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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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