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6기 101조 깨찰새] 2주차 강의후기

왜 임장보고서를 꼭 써야하는가?

같은 투자금으로 더 벌기 위해,

가치있는 물건을 더 저렴하게 매수 하기위해.

거주민들은 어떤것을 좋아하는지 알아야 하며

비교평가를 통해 더 좋은 물건을 매수할 수 있다.

'감'으로 투자하는 일반인이 아닌

임장보고서의 데이터와 임장을 통해

현장에서 데이터와 실거주인 입장을

경험하고 비교한다.

이를 통해 더 좋은 물건

더 저렴한 물건을 만들어

내 투자금안에서 투자할 최고의 물건을 찾는다.

임장보고서에 1등 물건이 녹아나야 한다.

사고나서 유지, 매도까지

불안해 하지 않고

헐값에 매도하지 않고

더 좋은 물건을 대신하기 위해

매수한 자산을 지키고, 키우고, 좋은 가격으로 보내줄

확신과 믿음을 위해

임장보고서는 필요하다.

임장보고서는 확신있는 투자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1억 더 버는 임장보고서 작성법은 어떻게?

거주민이 좋아할만한 5가지 요소를

이 지역에 어떤 연령대

어떤 요소를 더 선호하는지 알아간다.

혹시나 모를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다.

좋은 물건이 저렴한 경우는 없다고 한다.

노노.

부동산은 심리다

매물이 많아지는 것에는 그 원인과 결과가 있다.

그리고 가격은 내려가게 된다.

그 결과가 감당이 되면

저렴하게 매수, 위험을 감수하는

확신과 결정. 행동이

수익을 준다.

인생을 새롭게 만드는 행동은?

돈의 물줄기를 따라가

공부해 그 물줄기를 틀고

그 물을 받을 그릇을 준비한다.

그리고 담으면 된다.

부자로 살아가는 것은 그냥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그 선택에 책임을 다 하면된다.

나는 선택을 했고 그 과정에 있다.

실준반을 들어며 그 과정에 필요한 정보수집과 방법을 알아간다.

임보쓰기는 항상 어렵고 힘겹다.

과정의 반복끝에 실력이 쌓여간다고 믿는다.

반복과 학습, 교정과 체험

이 모든 과정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 가는 길이다.

투자의 기본이 되어주는 실준반 수업이 있어 감사하다.